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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20181210 ​믿을 수 없이 6시 30분에 일어났다. 분명 5시에 알람을 맞췄는데!! 나의 게으름은 거의다가 알람이 울린다->끄고 고뇌에 빠진다->타협하고 잔다의 절차로 이루어져 늦잠을 자는 경우는 대부분이 이 경우이다. 그런데 오늘은 아예 기억에도 없다. 이틀 연속 이런다. 피곤했나보다. 좀 더 내 몸을 보살펴야겠구나. 그나저나 일주일에 3일 가는 수영을 못가서 아쉽다.요즘 집밥은 매일 이러고 먹는다. 달걀이 유일한 육류다. 그래서 자꾸 잠..
백수일기 20181209 ​전날 저녁 여섯시가 되기 전에 잠들었다. 잠귀가 밝은 편이라 전화가 오면 거의 100% 깨는데, 남자친구가 전화를 했음에도 알지 못했다. 첫번째 전화 후 두시간이 지난 두번째 전화에 잠을 깼고, 잠이 들었단 사실보다 전화가 왔는데도 몰랐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었다. 나 무슨 막노동이라도 하고 다니는거니......그렇게 지금 오늘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지 못한 사유에 대해 구질구질하게 나열중이다. 에잇! 일주일에 한 번 쯤이야! 나태가 아니라..
백수일기 20181208 ​다섯시 기상 성공! 약국 가는 날인 줄 알고 갔다가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 기다리다가 언니랑 마주침...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 토일이었다. 오마이갓. 항상 언니 대신 내가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만나 수다 떨일이 없는데 이왕 이리 된거 약국에서 하시간 근황토크(?)를 했다. 그리고 일정확인을 다시 했고 일요일에 근무 확정. 그와 함께 오픈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실수로 인해 너무나 럭키한 하루였다.​남..
백수일기 20181207 ​아침수영 미션 클리어! 요몇일간 허리가 아팠던 이유를 깨달았다. 수요일에 처음 평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때 허리가 아팠다. 그런데 요즘 책상에 많이 앉아 있어서 아픈 줄 알고 의자타령을 하고 있었는데, 같이 강습 받으시는 분이 평영은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 찾아보니, 허리가 꺾인 상태로 평영 발차기를 하면 허리가 아프다는 글이 무수하게 많았다. 아하.. 내가 잘못하고 있어서 아팠던거구나.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와 함께 사무..
[구글애드센스] 10 번째 수익 인형눈알붙이기 10번째 월급 수령기.2018/06/28 - [일상/오늘도 맑음] - [구글애드센스] 아홉 번째 수익좋은(마케팅효과가 높은)주제로 글을 잘 쓴다면 매달 100불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좋은 주제를 쓸 능력이 안됨 + 큰 욕심 없음+게으름 으로 인해 돈이 들어오면 들어오는구나로 일관했더니 갈수록 이전 수익으로부터의 그 다음 수익의 기간이 길어만 간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양질의 포스팅을 쓰기에는 난 제공할 정보가 음써....
백수일기 20181206 수영 안가는 날이지만 5시 기상 성공! 예정된 일정 모두 성공 완료! 하지만 오늘 한시 넘어서 자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이상하게 어제 좀 걸었다고 노곤해서 일찍 잠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노곤하니깐 되려 잠이 안왔다. 나란 인간은...............간만에 둘레길 산책을 갔더니 요렇게 눈이 살포시 덮여있었다. 12월이 되면서 진짜 겨울이 왔다. 눈이 보이길래 평상시 가는 길(바위타고 올라야 하지만 최단거리)을 못가겠..
백수일기 20181205 ​​​수영 다녀오며 찍은 길. 이제 해가 꽤 늦게 떠서 7시가 넘어도 밖이 어둑어둑하다. 장갑을 안 가지고 오는 바람에 손이 너무 시려워 자전거는 7분 타고 반납했다. 어제부터 뭘 이리 자꾸 까먹는지.. 오늘은 평영 다리를 배웠는데 자세가 너무 웃기다. 개구리 같은 것이 귀엽다. 그나저나 아직 자유형도 레인의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나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물먹고 케켁 거리는데 진도 너무 빨리 빼시는거 아닌가요 슨상님........ ㅠㅠ​3시까지 책상앞..
책 불렛저널 Bullet Journal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불렛저널국내도서저자 : 라이더 캐롤(Ryder Carroll) / 최성옥역출판 : 한빛비즈 2018.11.19상세보기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나는 다이어리를 꽤 오래 썼다. 흔히들 말하는 링바인더 형식의 시스템다이어리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 때는 일정관리라기보다는 '꾸미는 노동'에 가까웠다. 손재주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내 나름 형형색색 펜을 이용해 그림과 이런 저런 시덥잖은 문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