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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pr2018

일본 컬링팀이 맛있다고 했다는 그 딸기 설향! ​지인이 가져다 줘서 맛을 보게 되었다. 맛있다! 밭에서 딴지 3일째 되어서 약간 뭉개지긴 했지만 그 탄탄한 과육이 느껴질 정도였다. 알이 크고 달았다. 감탄할만하구만!


날씨가 좋았던 날. 간만에 재택근무를 했다. 전날의 대구 출장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재택근무 하는 날은 계속 집에만 있게 되는데, 이런 날 집에만 있게 되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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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pr2018


할수만 있다면 스위치를 꺼버려 내면의 소리를 잠재우고 싶다. 고요한 마음을 갖기란 이다지도 힘들구나. 요즘 회사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 밤에 잠도 설친다. 그랬더니 몸이 함께 쇠약해졌다. 간만에 본 지인은 얼굴살이 빠졌다고 했다. 젠장, 맘고생하면 몸뚱아리 살은 안 빠지고 얼굴살만 빠진다. 이래서 맘고생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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