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8/081 일기 20180804-20180807 2018.08.04 오전에는 동기 언니네 약국에 갔다. 오픈하는 것을 배우려고 했는데 지각하는 바람에 사진으로만 확인했다. 근무 전에 다시 한번 아침시간에 와서 배우기로 했다. 4시간 정도 일하는 것을 배우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니 가운이 없다. 인터넷으로 하나 주문해야겠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 집으로 돌아와서는 기절했다. 아침: 커피와 빵간식: 아이스 아메리카노점심: 물냉면간식: 자두저녁: 밥, 고등어, 반찬간식: 초코 케잌, 구구 크러스트운동: 숨쉬기 운동 마법 전이라 달달한 것이 엄청나게 땡기고 몸이 붓기 시작. ㅠ_ㅠ 운동 못한 것도 한 몫하는 듯하다. 2018. 08. 05책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마주한 8월의 주제 워라밸. 지금까지는 매우 좋은 워라밸을 자랑(?)하고.. 2018.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