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Impresso Cafe
여름햇살
2015. 9.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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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위치한 카페라서, 초반에 정말 자주 갔던 곳.
Impresso Cafe
테이크어웨이 위주의 작은 카페. 작은데 항상 북적인다.
그리고 4번의 방문. 아니 이보다 더 방문했지만 사진은 요렇게. 항상 플랫 화이트로만 주문했지만, 커피 맛있다. 일단 우유를 뭘 쓰는지 우유가 진짜 맛있다.(우유덕후라서 우유맛에 민감하다)
밀크폼이 진짜 예술임.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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