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Cheerio
여름햇살
2015. 7. 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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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의 카페.
CHEERIO
매우 작고 아담한 가게. 그래도 주말이라고 은근히 손님들이 많았다.
심플함의 극치인 명함. 완전 내 스타일이다. 나도 명함 만들면 이런 식으로 만들고 싶다.
내가 주문한 플랫 화이트는 그냥 그랬다. 밀크폼은 부드럽긴 했지만, 너무 많았고 원두 향도 약한 편이었다. 평가가 왜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분위기빨인 것 같음. 흠흠.
밀크폼 과다에 원두향이 약한 플랫 화이트.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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