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Melbourne | 128 ARTICLE FOUND

  1. 2015.11.24 Auction Room
  2. 2015.11.23 Penny Farthing Espresso
  3. 2015.11.22 Sweet Source
  4. 2015.10.01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2
  5. 2015.09.30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6. 2015.09.29 Melbourne Dandenong Mountain (4)
  7. 2015.09.27 Miss Marple's tea room (2)
  8. 2015.09.26 Prospect espresso
  9. 2015.09.25 Dr.Morse Bar
  10. 2015.09.24 Aunty Peg's


멜번에서의 마지막 커피. 옥션룸. 하하, 나의 사랑 BBB가 될 줄 알았는데. 멜번에서의 마지막을 너무 게으름을 부려서 근처에 가지보지도 못했다. 헤헤.


블로그 친구님과 멜번에서의 마지막 조우를 한 곳!



Auction Rooms
103-107 Errol St, 
North Melbourne 
VIC 3051



언제나 사람이 많은 옥션룸. 다행히 웨이팅 없이 한 번에 착석. 



메뉴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주문한 비프 뭐시기. 오 꽤 맛있었다. 인기 있는 메뉴였는지, 옆에 앉은 테이블을 슬쩍 보니 세명 중 두명이 이걸 먹고 있었다. 굿 초이스! ㅎㅎ



그리고 커피는 롱블랙. 지난번에는 pour over로 주문했기에 이번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주문했다. 그리고 역시 소리가 나오는 커피. 멜번의 3대 커피인 이유가 있다. 아로마가 풍성한 커피.


최고입니다!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ction Room  (0) 2015.11.24
Penny Farthing Espresso  (0) 2015.11.23
Sweet Source  (0) 2015.11.22
Blue Bird Coffee  (0) 2015.11.21
Workshop Espresso  (6) 2015.11.20
Klink  (0) 2015.11.1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크리스-작가친구네 집에서 머물때 들렀던, 집근처 평이 좋은 카페.



Penny Farthing Espresso
206 High St, 
Northcote 
VIC 3070





심플한 가게 인테리어. 월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때 이렇게 혼자 조용히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했지. 한국에 가면 이런 평화로운 삶은 없이 전쟁같은 월요일이 매주 반복되겠구나. 그리고 또 다시 생각. 회사를 다닌다면 호주에서도 어차피 이 시간에 이러고 있지 못한다 라는 깨달음. 결국 이럴 수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는 것을 미련하게도 이제서야 깨달았던 장소.



주문한 롱블랙. 멜번의 카페의 커피는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물론 실망시키는 곳도 있음!) 


깊이 있는 롱블랙!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ction Room  (0) 2015.11.24
Penny Farthing Espresso  (0) 2015.11.23
Sweet Source  (0) 2015.11.22
Blue Bird Coffee  (0) 2015.11.21
Workshop Espresso  (6) 2015.11.20
Klink  (0) 2015.11.1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칼튼의 laundry shop에서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며 매니저님과 함께 간 근처 카페. 



Sweet Source
288 Rathdowne St, 
Carlton North 
VIC 3054





가게 이름처럼 달달한 디저트들이 잔뜩. 보자마자 아 하나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주문하려니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커피만 주문했다. -_-;



그리고 롱블랙. 흠.. 가게 이름은 커피가 아니라 디저트를 칭하는 것인가 보다. 밋밋한 롱블랙.



멜번의 카페라고 커피가 다 맛있진 않아요~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ction Room  (0) 2015.11.24
Penny Farthing Espresso  (0) 2015.11.23
Sweet Source  (0) 2015.11.22
Blue Bird Coffee  (0) 2015.11.21
Workshop Espresso  (6) 2015.11.20
Klink  (0) 2015.11.1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캠핑의 둘째날. 이날은 Grampians National Park 의 전망을 볼 수 있는 발코니와 맥켄지 워터폴을 볼 계획이었다.



이 더운 날씨에(햇살이 장난 아니었다, 이날 돌아 다닌 것 만으로도 새까맣게 탔다. 다음날 카페에 웨이지 받으러 갔을때 애들이 보고 탔다고..-_-;;) 하이킹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하이킹 할 필요는 없었다!



신난 아이들. 나는 무서워서 난간에 딱 붙어 있었다.



신기한 풍경. 나무가 빼곡하다. 



얘네는 사진 찍히는거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꾸 찍어달라고 ㅋㅋㅋ 얘네 사진이 가장 많다 정말이지.



여기서도 돌탑을 쌓다니!!


그리고 대망의 발코니...









난 아직도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어떻게 다들 저기에 갈 수 있는건지........ ㅠ_ㅠ 진짜 아찔하다. 알렉스는 전에 왔을때 사진 찍었다며 됐다고 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맥켄지 워터폴!



끝없이 계단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리고 폭포. 정말 별거 없다. -_-;; 사진만 찍고 황급하게 다시 주차장으로 올라갔다. 디안나와 클라우디아는 심지어 내려 오지도 않았지. 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는 것 불법이라고 경고 안내판이 있는데, 굳이 저기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허허. 



'Siesta > 2015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irns Port Douglas  (0) 2016.01.07
Cairns Botanic Garden  (0) 2015.12.19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2  (0) 2015.10.01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0) 2015.09.30
Melbourne Dandenong Mountain  (4) 2015.09.29
Melbourne Williamstown  (0) 2015.09.2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아래 사진들은 디에셀라로 찍은 사진들. 캠핑 떠나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



노란꽃밭이 펼쳐져서 차를 세우고 다들 구경에 나섰다. 정말 눈이 부시게 쨍한 노란색이었다.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음. 귀여워 ㅋㅋㅋㅋ




재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채인가? 잘 모르겠다.



뚱한 알렉스. 운전하느라 피곤하신듯. ㅋㅋㅋ



오락부장님 안드레.



카메라 가지고 간 죄로 단체사진. 왼쪽에서부터 다니엘, 요한, 조반니, 클라우디아, 디아나, 알렉스, 안드레, 레이디. 조반니는 브라질, 클라우디아는 칠레 나머지는 모두 콜롬비아 출신이다. 사우스 아메리카 캠핑에 사우스 코리안이 끼였다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 있어서 계속 찍게 된다. 




알렉스가 찍어준 내사진. 요즘 살이 쪄서 포동포동포동포동 하다.




안드레의 고프로로 찍은 유일한 단체사진! 화질이 좀 좋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ㅠㅠ 원래 고프로 이런건가? 아니면.. 안드레꺼라서 -_-ㅋㅋㅋㅋ



제일 신난 안드레 부장님. 참 해맑다 해맑아. ㅋㅋㅋㅋ 사람이 많아서 간만에 사진 엄~청 찍었다.



'Siesta > 2015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irns Botanic Garden  (0) 2015.12.19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2  (0) 2015.10.01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0) 2015.09.30
Melbourne Dandenong Mountain  (4) 2015.09.29
Melbourne Williamstown  (0) 2015.09.22
Melbourne Footscray  (0) 2015.09.2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드디어 다녀온 단데농 마운틴. 데이오프를 맞이하여 다녀왔었다. 시티에서는 Belgrave 라인을 타고 upper ferntree gully 역에서 내리면 된다. 1000계단의 경우는 역에서 걸어가면 되고, 전망대와 olinda 마을은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역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친절하신 할머니가 15분 가량(가야 된다는 기색을 내비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물어본다면 1시간 내내 안내해줄 기세였다...) 안내해주신다. 완전 좋았다. :)


그리고 할머니의 추천일저대로 1000계단을 갔다와서  olinda로 가서 점심 먹고 전망대로 올라갈 계획을 세웠다.



1000계단 쪽으로 가는 길. 역에서 열차 종점 진행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가는 길에 심심해서 쓸데없이 사진 백만장 찍었음.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풀잎위에 올라간 이슬들은 어떤 보석보다도 예쁜 것 같다.





1000계단 카페 안내표지.



여길 보는데 나는 뜬금없이 보성녹차밭 가는 길이 생각났다. 예전에 보성녹차밭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랑 너무 똑같이 나와서 혼자 깜놀.






알 수 없는 동상. 뭔가 역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겠지? 하지만 관심없어서 나는 패스.



이게 1000계단인가 하고 봤더니 할머니가 안내해준 다른 길. 같은 루트로 오르내리는 것 보다 1000계단으로 오르고 이 길로 내려오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가벼운 등산(?)을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비가 너무 심하게 내려서 카메라를 가방안에 넣었다. 그 전에도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그냥 들고 다녔는데, 감당 안될 정도로 무섭게 내리기 시작해서 카메라 가방 안에 넣고 비맞으며 등산-_-;; 이게 무슨 극기 체험이지. 올라갈때는 그래도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열로 추운줄 몰랐는데, 비내리고 바람불고 열기 식으니깐 감당안되게 체온이 내려갔다. 입술은 당연하거니와 손도 시퍼래져서 ㅎ ㄷ ㄷ. 죽을뻔했다.


그리고 역으로 다시 돌아와서 버스를 타고 전망대로 향했다. 버스는 1대이고 688번인가 그랬다. 이버스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서 olinda 에서 내리서 구경하고 다시 다음 버스 타고 올라가면 되는 식. 그리고 olinda 에서 과감하게 내렸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추워서(버스 안에서도 혼자 계속 추워했다) 그냥 하산 결심. 전망대 같은거 안봐도 된다고.. 그리고 지금도 후회없다. 정말이지...으 생각만해도 아직도 춥다.






요긴 다음 버스까지 시간이 남아서 살짝 구경. 딱히 별거는 없다. 그냥 관광지 분위기.






그리고 단데농에서 가장 유명한 티룸. 가볼만 하긴 한데 리뷰처럼 환상적이진 않다...












그보다 그 옆에 이 티샵이 난 훨씬 더 좋았다. 눈 돌아가는 잔들과 차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짐을 늘릴 수 없는 상태였기에.. 흑 눈물을 머금고 빈손으로 나왔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꽤 많았다. 관광지 냄새 물씬 풍기는 곳. 멜번에 지내면은 한 번쯤 가볼만 한 곳 같다. 우리나라 청계산 같다고나 할까. 근교에 낮은 산에. 수많은 곤드레밥 식당들과 등산복 가게들이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겠지? 하하.




'Siesta > 2015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2  (0) 2015.10.01
Melbourne Grampians National Park  (0) 2015.09.30
Melbourne Dandenong Mountain  (4) 2015.09.29
Melbourne Williamstown  (0) 2015.09.22
Melbourne Footscray  (0) 2015.09.21
Great ocean road  (0) 2015.08.3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영현 2015.09.2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검색했더니 나온 블로그라 흥미 있게 본지 꽤 되었는데 ㅎㅎ 힘든 상황에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 멜번그리워 2015.09.2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 오른쪽에 양철맨 서 있었는데 팔렸나보네요... 워낙 짧게 머물렀던 호주라 자꾸 생각나네요. 햇살님 여행후기 기다리는 한 사람~

    • BlogIcon 여름햇살 2015.09.3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철맨 ㅋㅋ 저걸 사가는 사람이 있다니 뭔가 웃기네요.. 하긴 팔려고 내놓은 것이긴 할테니...-_-;;; 이제 당장 내일 떠나는데 뭔가 계속 불안하네요 ㅠ_ㅠ




단데농의 유명 티룸. 특히 스콘이 유명하다고 한다.




Miss Marple's Tearoom

382 Mount Dandenong Tourist Rd
Sassafras VIC 3787




비오는 평일에 갔는데도 웨이팅을 해야만 했다. 정말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다. 가게 문을 열었더니,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아주머니 한 분이 진짜 맛있다고 한마디 해줘서 조금 기대했다.



돋보기 든 할머니가 그려진 메뉴판.



메뉴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디저트는 좀 눈이 간다.



내가 주문한 것은 티랑 그 유명하다는 스콘. 스콘은 2개가 제공되는데 plain, fruit 하나씩 주문했다. 



크림이랑 라즈베리 잼 제공. 잼이 엄청나게 맛있다는 둥, 스콘이 엄청나게 맛있다는 둥 어마어마한 리뷰가 장난이 아니던데.. 나는 진짜 솔직히 그냥 그랬음.(맛없었다는 말은 절대 아님! 맛있게 잘 먹었다.) 스콘이라고 하면 항상 먹게 되는 KFC 비스켓과 비슷한 스콘만 먹다가 요런 종류를 먹게 된 것은 좀 색다른 경험이었으나 뭐 그렇게 난리칠 것 까지는 없는 맛.. 뭐 스콘 첨 먹어보는 것도 아니고...완전 시니컬 ㅋㅋㅋㅋ 블로그 리뷰들이 너무 극찬을 하고 있길래 나의 기대치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높게 올라갔나보다... 그래도 여기에 왔으면 한번은 들려볼만했다. (개인적으로 스콘은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애프터눈티세트로 먹은 것이 진짜 맛있었음.. )



그리고.. 이날 저체온증상으로 너무 심하게 고생해서 따뜻한 수프하나 추가로 주문. 주문하자마자 나와서 너무 깜짝 놀랐지만(어차피 수프는 미리 만들어 놓고 데우기만 하니깐), 맛은 괜찮았다. 너무 추운 상태로 먹어서 그랬는지, 그 때의 나는 스콘보다 수프가 차라리 낫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거 먹고도 체온이 오르지 않아서 식겁했지만...흑.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rigin Espresso  (0) 2015.10.14
Caffiend  (0) 2015.10.13
Miss Marple's tea room  (2) 2015.09.27
Prospect espresso  (0) 2015.09.26
Dr.Morse Bar  (0) 2015.09.25
Aunty Peg's  (0) 2015.09.2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ㅈㅇ 2015.09.2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지+소풍지에서 먹은 건 괜히 맛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현상... 전 안 들러도 될 것 같네요..ㅎㅎ딱히 티나 스콘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버거면 모를까..-.,-ㅋㅋ




camberwell의 유명 카페.



Prospect Espresso

2A Prospect Hill Rd
Camberwell VIC 3124



트레인역 근처에 위치. 5분이면 도착!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



계단 모양의 벽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계단이었다. 커피 마시다가 깜짝 놀람! ㅎㅎ



요즘 매일같이 롱블랙만 마시다가 정말 간만에 플랫 화이트. 좀 실망했다. 우유의 온도도 좀 차가웠고, 커피맛도 그냥 평범한 맛. 향도 약했다.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그냥 평범한 플랫 화이트.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ffiend  (0) 2015.10.13
Miss Marple's tea room  (2) 2015.09.27
Prospect espresso  (0) 2015.09.26
Dr.Morse Bar  (0) 2015.09.25
Aunty Peg's  (0) 2015.09.24
ShortStop Coffe & Donuts  (0) 2015.09.23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Abbotsford의 유명 카페. 출근길에 들렀다.



Dr Morse Bar & Eatery

274 Johnston St
Abbotsford VIC 3067



멜번의 카페답게 깔끔한 간판.





커피만 판매하는 카페만이 아니라, 술까지 판매하는 바! 분위기가 좋았다.




로스터리가 아닌 줄 알았는데 원두빈을 판매한다..??! 이정도면 꽤나 괜찮을 듯한 카페로 보여서 주문한 롱블랙을 기다리며 기대에 부풀었다.



역 바로 앞에 있어서 테이크 어웨이로 구매해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짜잔 롱블랙. 맛있다. 하지만 멜번에는 이정도의 롱블랙은 사실 너무 많다. 왜 그렇게 인기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물론 커피는 맛있었지만!


빈헌터 탑 20안에 들만한 롱블랙인지는 글쎄..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 Marple's tea room  (2) 2015.09.27
Prospect espresso  (0) 2015.09.26
Dr.Morse Bar  (0) 2015.09.25
Aunty Peg's  (0) 2015.09.24
ShortStop Coffe & Donuts  (0) 2015.09.23
Guerilla Espresso  (0) 2015.09.20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요즘 빈헌터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콜링우드의 Aunty Peg's. 그 전부터 순위권(?)에 있는 것은 보았지만 새로 생긴 곳이라서 그렇게 관심은 없었는데, 블로그친구님의 강력 추천으로 인해 출근전에 방문하게 되었다. +_+



저어기 보이는 카페. 황량한(?) 도로가에 있어서 그냥 지나칠뻔했다.





블랙커피만 제공. 블랙커피만 제공하는 패기답게 원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메뉴판에 기재해두었다. 



8시 땡하자마자 온 손님이라, 아무도 없는 한적함을 누릴 수 있었다. 그덕에 바리스타 아찌가 나를 좀 더 잘 챙겨주었지 :))))


주문한 필터커피를 내린 뒤에는 다른 내가 주문한 다른 원두 종류로 내린 에스프레소 2가지를 맛보게까지 해주시고 ㅋㅋㅋㅋ 나는 santa isable을 필터커피로 주문했는데, la esperanza와 santa sofia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를 맛보게 해주었다. 원래는 본인이 맛의 차이를 느끼려고 에스프레소를 내린 것 같았는데, 내가 온김에 나에게 양보한 듯. ㅎㅎㅎ


두개를 맛보니깐 전자는 입안에 머금자마자 향이 가득 퍼지는데, 후자는 입에 가져갔을때는 아무 맛 없다가 후폭풍처럼 아로마가 밀려왔다. 완전 신기했다. 후자는 신기해서 세번 이상 맛 봄. 바리스타 아저씨가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이걸 영어로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very good 한마디로 일축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ㅠ_ㅠ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마구마구 공유하고 싶은데 말이다. 



요 파랑이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믿어 지는가?? 완전 신기!!



요런 베이커리류만 있고, 키친은 없는 쿨한 카페. 



서양배가 올라간 디저트. 맛있어 ㅠ_ㅠ



그리고 내가 주문한 santa isabel 필터 커피. 내 생각보다 분쇄원두 굵기는 가늘었다.(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옥션룸은 칼리타 드립퍼였는데, 이 곳은 하리오 드립퍼였다. 맛은 필터커피 답게 매우 깔끔. 완전 만족했다.


에스프레소, 필터커피 모두 훌륭!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spect espresso  (0) 2015.09.26
Dr.Morse Bar  (0) 2015.09.25
Aunty Peg's  (0) 2015.09.24
ShortStop Coffe & Donuts  (0) 2015.09.23
Guerilla Espresso  (0) 2015.09.20
Market espreeso  (0) 2015.09.1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