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98 20260628 창원엔씨파크 1년 만에 방문한 엔팍. 요즘 NC 성적이 좋지 않다. 그래도 팬이라면 꿋꿋이 응원하는 것이 팬의 도리. 이번에도 가족석으로 예매. 날씨도 선선했고 모든 것이 좋았지만, 아이들의 낮잠시간+근처 김밥집에서 애들 먹일 김밥 사가느라(일요일에도 영업한다는 꼬마김밥집을 찾아갔는데.. 일요일은 영업하지 않고 있었다. 제발 네이버에 가게정보 업데이트 해주세요 ㅠㅠ) 1회 말에 겨우 도착했다. 하지만 1회부터 5 득점해주시는 엔씨~ 예이~ 이날 결국 2:9로 승리했다.가족석이 좋은 이유. 평상에서 애들이 놀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어른이라면 좌석자리가 더 좋은데(등받이가 있어야 허리 아프지 않은 환자) 애기들이랑 가기에는 평상 자리가 좋다. 그래도 캠핑의자 가지고 가서 펼쳐 앉으면 되니 다행(외야잔디석은 이게 안된다.. 2026. 7. 1. 서울국제도서전 간만에 써보는 접속하는 블로그.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은 흩어지고 말아서, 한 곳에 붙들어두고자 한다. 정말 오랜만에 온 코엑스. 그럼에도 낯설지는 않다.북적북적. 대기줄이 한 참이었다. 그냥 QR로 찍고 입장할 수 있었다면 더 빨랐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은 이유가 또 있겠지. 아침도 못 먹고 부랴부랴 애들 등원시키고 지하철타고 갔지만, 설레여서인지 힘들지는 않았다.입장할 때 받은 오레오. 이거 왜 주나 했는데, 나중에 당 떨어졌을때 진짜 요긴하게 잘 먹었다.신나게 구경. 많은 이들이 줄을 서 있는 곳들이 곳곳에 있었는데(대체로 대형출판사), 참가만해도 굿즈(타포린 백 같은 것들)를 주는 이유라 다 패스하고 나중에 굿즈 다 떨어지고 난 다음 덜 붐빌때 구경했다.(다이소랑 이케아 갈때마다 산 가방들 .. 2026. 6. 29. 강동구 미식반주 지난 생일에 남편과 다녀온 곳. 생일에 호텔뷔페를 자주 갔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곳이 없나 하고 남편이 찾아봤다고 한다. 시어머니에게 애기를 둘이나 맡기고 가서 좀 죄송하긴 했지만, 어머님이 기꺼이 맡아주셨고, 근처라서 금방 다녀왔다. 집에 갈때 운전해야 되서 술도 안 마시느라 진짜 후다닥 먹고 나온… ㅎㅎ예약제고 메뉴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듯 했다. 가격대비 음식도 많이 나온다. 술을 마셔야 좀 남는 구조인 것 같은데, 손가락을 크게 다쳐서+운전 때문에 술을 마실수가 없었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술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이었다.반건조 곶감?이 들어간 샐러드. 리코타치즈와 곶감이 맛이 좋았다.한우 타르타르. 나는 사실 육회를 안 먹는데.. 한 번 맛은 봤다. 그리고 남편에게 모두 양보. 남편은 진짜 맛.. 2026. 1. 4. 남이섬 20251101 서울생활 20년차지만 처음와본 남이섬. 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남이섬 단풍을 보고 싶다고 해서 모시고 갔다. 전국에서 몰렸는지 지독한 교통체증에 차를 돌리고 싶은 순간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그 많은 순간을 꾹꾹 참고 다녀오길 잘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예뻤다. 특히 부모님, 아기들이랑 다녀와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사진은 온통 아이들 것 뿐이라, 딱히 블로그에 남길만한 것은 없네. 잠 안오는 불면의 밤, 끝나지 않는 반추의 시간, 그리고 그와 함께 끝나지 않는 자기혐오를 끊어보고자 올려본다. 2025. 11. 15. 이전 1 2 3 4 ··· 4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