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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갈만 한 곳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아이와 어른 모두 무료이다. 단 예약이 과천과학관보다는 살짝 빡센 느낌인데, 그래도 평일에는 수월한 편이다. 신나게 놀고 드러누우신 아드님. 피곤하니깐 집에가자고 해도 안가고 이러고 있다… 갈수록 고집이 강해진다. 그래도 순둥이인편 ㅎㅎ 이곳도 푸드코트가 안에 있어서 먹거리 걱정 없이 가기 좋다. 주차료는 2시간에 2,000원. 매 30분당 500원 증가로 저렴하다. https://www.museum.go.kr/site/child/home 2024. 3. 1.
아기랑 갈만 한 곳 - 국립과천과학관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곳. 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라 정말 많이 갔다. 주말은 예약이 빡세지만(한 번도 못 가봤다) 평일은 매우 널널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다녔다. 이제 이사가면 그정도로 자주는 못 가게 될 것 같아서 아쉽다. 유아체험관(아기 무료, 어른은 상설전시 4,000원)이라고 미취학아동등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가 참 좋다. 한 회차당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 놀 수 있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시간이 짧다고 여겨질 정도다. 주차료는 선불이고 하루 종일 5,000원. 짧게 있다가 가면 아쉬운 가격이라 최대한 오래 있으려한다. 첨에 갔을때에는 낯설어하더니, 자주 갔더니 나중에는 나갈 시간 되도 집에 안나간다고 떼를 쓴다. 요즘은 추워서 못 놀지만, 처음 갔을 때에는 날씨도 따뜻해.. 2024. 3. 1.
간만에 바나나브레드 호주에 있을때 바나나브레드를 먹고 눈이 띠용했다. 이런 빵이 있었어?(빵보다는 파운드케잌에 더 가깝다고 본다)슬라이스한 바나나브레드를 토스트해서 따끈따끈한 그 빵 위에 버터를 살짝 발라먹는 게 어찌나 맛있던지. 카페에서 파는 것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양산빵도 맛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빵을 잘 안 판다.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만들어먹는다. 다행히 나같은 똥손이 만들기에도 쉽고, 재료 또한 매우 간단하다. 심지어 맛도 그 맛 그대로다. 갓 내린 커피랑 마시면 호주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캐나다에 있을때 바나나브레드를 정말 좋아했다는 우리 남편덕에 구워놓으면 당일에 없어진다. 이젠 빵의 맛을 알게 된 깜찍이까지 합세했다. 구워만 놓으면 바나나의 달콤한 냄새 때문인지 자꾸 달라고 한다. 이제 씩씩이(.. 2024. 2. 27.
이사간다 이사 때문에 몇달을 골치가 아팠고.. 급기야 짐들을 보관해놓고 당분간 남편은 시댁에 나랑 아이는 친정에서 지내는 이산가족시츄에이션(?)까지 계획했다가.. 3박4일 밤새 이야기 할수 있는 우여곡절 끝에 오늘 계약서를 작성하고 왔다. 이사일은 3월 11일. 3주도 안남았은 시점에 이사갈 곳이 결정된것이니 그간의 과정은 정말 말잇못…ㅜㅜ 아이가 곧 2이 될 예정이라 층간소음의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가장 아랫층으로 찾았는데, 다행히 3층 높이의 필로티 구조가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더 잘되려고 그 고통의 과정을 겪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입주청소와 포장이사만 알아봐야지… 지끈지끈.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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