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 캐롤 수녀가 전하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국내도서저자 : 캐롤 재코우스키(Karol Jackowski) / 공경희역출판 : 홍익출판사 2019.01.22상세보기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요즘 답답한 마음도 들었고, 장기간의 백수 생활로 인해 지루함을 느끼던 차였다.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하다가 이 책의 제목을 발견하게 되었고, 보는 순간 '그래, 재미있어지려면 뭐라도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었고, 평상시 잘 안하는 서평이벤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무난..
백수일기 20190214 평상시의 나의 걸음걸이 수. 사실 이것도 많다. 대부분 5,000 대이다.그리고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살려주세요.목적없이 방황(?)하는 동네 산책을 좋아하는데, 부동산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산책은 여가가 아니라 일이 된 느낌이다. 어딜 가든 자꾸 저 자리는 목이 좋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돌아다니나 그리고 집으로 와서 네이버 지도로 주변 상권을 확인한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하루 종일 이 일만하니 너무 지루하고 또 마음에 ..
백수일기 20190213 ​아침에 수영을 다녀왔다. 특이한 것이 나는 배영만큼 쉬운 것이 없다. 왜냐면 누워서 하니 산소가 충분히 흡입되서 자유형보다 더 편히 그리고 더 빨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보다 수영을 오래 배우시고 자유영+ 평영을 훨씬 더 잘하시는 몇몇 분이 배영을 어려워해서 중급반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어렵고 쉬운것이 다르다는 것을 또 이렇게 배운다. 이러한 사실을 마주할때마다 느끼면서도 사실 매번 새로워하는 나..
백수일기 20190212 ​​아침부터 와플타임. 무려 슈거파우더+슈거파우더 통까지 샀는데, 파우더 통의 체가 촘촘하지 못한 것 같다. 이정도면 그냥 들이부은것 아닙니까... 하지만 느무느무 맛있다는 것이 함정. 와플믹스가 별로 달지 않아서 메이플시럽도 슈거파우더도 팡팡 뿌려 먹는 것이 맛있다. 이렇게 당뇨로 갑니까..​도서관 책반납하면서 발견한 책. 찾아보니 한국어판은 내 손 사용법이다. 쌓아놓은 책을 좀 읽고 난 다음 시작해야지!홈플러스 강동점에 입점해 있는 덕자네방앗간!..
백수일기 20190211 ​2주만에 간 수영장. 너무 오래간만인지 자유형도 뭐가 이상한 기분이었다. 남은 2월 기간동안 빠짐없이 출석해야겠다.집으로 와서는 책을 좀 읽고 오전 시간을 보내고 도서관에 책반납을 했다. 역삼도서관에는 내일 방문 예정이다. 연체자 인생이구먼.​점심에 드디어 해먹은 와플. 와플믹스에 우유와 계란을 넣었는데, 반죽이 약간 묽게 되었다. 다음번에 하면 더 잘할수 있을 것 같다. 슈거파우더도 구매했는데 혼자 먹는데 뿌리기 너무 귀찮아서 메이플 시럽과 과일..
백수일기 20190210 제대로 식겁한 날이었다. 토요일에 날씨가 추운데 옷을 제대로 챙겨입지 않고 홍대를 돌아다녔다가 감기몸살기운이 왔다. 집에 오자마자 보일러와 전기장판의 온도를 한가득 올리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아침 여덟시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믿을 수 없는 카톡을 확인했다. 2월 10일 약국 근무일이었던 것이다. 원래 17일이었다가 10일로 바뀌었는데 내가 17일로 저장해놓고 달력 어플에 업데이트를 해놓지 않아 몰랐던 것이었다. 8시 30분에 오픈해야 하는..
책 플랫폼 제국의 미래 ​플랫폼 제국의 미래국내도서저자 : 스콧 갤러웨이 / 이경식역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8.04.30상세보기 4개의 세계 거대 기업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의 시작과 전망, 그리고 그 뒤를 쫓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 기업들의 거대한 성과가 누구의 눈에나 띌 정도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 재미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이 4 기업의 독과점은 강화될것 같고 상대적으로 그 4기업을 사용..
백수일기 20190209 ​대망의 2번째 독서 모임이 있었던 날. 선정도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어려워서 낑낑댔는데,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 무거운 삶을 가볍게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물씬물씬 솟아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주구장창 이야기를 떠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독서 모임을 나가며 재미를 붙이고 내가 독서 모임까지 운영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독서 모임에 참가하는 것과 운영은 또 다르다. 먼저 나는 발언권이 많이 없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