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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역사의 역사국내도서저자 : 유시민출판 : 돌베개 2018.06.25상세보기유시민의 책은 읽을 때마다 언제나 놀랍다. 정치적 혹은 가치관적인 문제로 그의 글에 호불호는 있겠지만(물론 나는 호), 글을 주장하는데 펼치는 논리는 참 흠잡을 곳이 없다. 그러니깐 언제 읽어도 그의 말에 설득당하고 마는 것이다. 멱살잡고 내말이 맞지? 라며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결국에는 이 길밖에 없을껄? 이라며 자발적으로 그를 따라가게 만든다...
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양을 쫓는 모험 양을 쫓는 모험 (상/ 양장)국내도서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 신태영역출판 : 문학사상 2009.10.01상세보기양을 쫓는 모험 (하/ 양장)국내도서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 신태영역출판 : 문학사상 2009.10.01상세보기하루키의 첫 인상은 별로였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극찬을 하던 책 상실의 시대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두 번 다시 이 작가의 책은 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
책 평균의 종말 평균의 종말국내도서저자 : 토드 로즈(L. Todd Rose) / 정미나역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8.03.27상세보기 독서 모임에서 오라버니 한 분이 추천해준 책이다. 자극적인 제목(?)과 작년에 정보통계학을 배워보겠다고 깔짝거린 경험이 있어서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처음 몇 장을 읽을 때에는 문체 때문인지 그냥 그런데라고 생각 했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운 책이라 갈수록 속도가 붙어 금새 읽게 되었다.&nbs..
책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프리미엄북]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국내도서저자 :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 전병근역출판 : 김영사 2018.09.03상세보기내가 좋아하는 유발 하라리의 3번째 책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하루 이틀 미루다가 독서 모임 핑계로 드디어 완독을 했다. 독서 모임이 취소되어 아쉽게도 다른 사람의 뷰를 통해 생각의 확장은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감상을 기록하고자 한다.21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서 각자의 ..
책 불렛저널 Bullet Journal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불렛저널국내도서저자 : 라이더 캐롤(Ryder Carroll) / 최성옥역출판 : 한빛비즈 2018.11.19상세보기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나는 다이어리를 꽤 오래 썼다. 흔히들 말하는 링바인더 형식의 시스템다이어리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 때는 일정관리라기보다는 '꾸미는 노동'에 가까웠다. 손재주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내 나름 형형색색 펜을 이용해 그림과 이런 저런 시덥잖은 문구를 ..
책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국내도서저자 : 후데코 / 민경욱역출판 : 학산문화사(아이누리) 2018.03.25상세보기 미니멀리즘에 대해서 알게 된지 4년차에 접어 들었지만 그럼에도 정리정돈과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다. 처음에는 그 개념과 방법 및 효과에 집착을 했다면, 그 것들을 모두 다 안 지금에서는 에세이 읽듯이 저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이 책도 다른 책과 똑같다. 정리 정돈과 먼 생활, 그리고 물건을 끝없이 사..
책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국내도서저자 : 곤도 마코토 / 이근아역출판 : 더난출판 2013.12.02상세보기이 책이 처음 나온 2013년에 추천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비약적인 논리로 주장을 펼치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 과잉검진으로 인한 폐해 및 불확실한 효과와 확실한 부작용의 항암제에 대한 경각, 연명치료의 부질없음 등을 알려주려고 한 시도는 좋았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
책 어디서 살 것인가 어디서 살 것인가국내도서저자 : 유현준출판 : 을유문화사 2018.05.30상세보기어디서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단편적으로 대도시와 지방과 같은 위치 혹은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 등 주거의 형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어디서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으로 확장하여 사고하게끔 전개된다.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지점이다.내가 태어나고 자란 창원은 일명 계획 도시였다. 공업지역과 주거지역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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