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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멜번여행] 33. The last day 08 May 2017그리고 마지막 날. 10시 30분 출발 비행기였기에 3시간전인 7시 30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했다. 그래서 아침일찍부터 부산스럽게 준비를 해서 공항으로 떠났다. 왜인지 모르게 차가 막혀서, 예상한 시간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내가 서둘렀기에 망정이지 30분이면 간다는 멜번놈 말 들었다가는 큰일 날뻔 했다. 그렇게 우리는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인사를 했다. 조금도 서운해하지 않는&..
[멜번여행] 32. The day before 07 May 2017떠나기 전날. 지난 밤 과음으로 인해 나와 멜번놈은 파죽(?)이 되어 있었다. 영화 거지 같다고 멜번놈이 신나게 병을 딸때 내가 말렸어야 했는데... ㅋㅋㅋ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 놈을 데리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2017/06/08 - [Siesta/2017 Australia] - [멜번여행] 30. Auction Room그렇게 마지막 근사한 아침을 먹고.그리고  시티로 매니저님을 만나러 갔다. 원..
[멜번여행] 31. Koko black  여기 Koko black 이라는 곳이 그렇게나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난 1년동안 멜번에 있으면서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 ㅋㅋㅋ 남이 최고래도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거 ㅋㅋㅋㅋ  이번에 다시 멜번을 방문하고서야, 그것도 매니저님이 안내해줘서 드디어 와보게 되었다. 역시 관광객이어야 오게 되는구만. 하하핫. (이건 마치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았지만 63빌딩 한 번 안가본..
[멜번여행] 30. Auction Rooms 진짜 간만에 온 Auction room. 멜번에 있을때는 그렇게나 카페를 싸돌아다녔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내가 좋아하던 카페를 딱 한 곳만 방문했다. 2015/11/24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Coffee] - Auction Room2014/12/18 - [나이 서른에호주워킹홀리데이/Coffee] - Auction Rooms 원래는 매니저님이랑 오려고 했는데, 전날 과음하고 헤롱대는 멜번놈을 위하여 함께 방문했다. 마지막..
[멜번여행] 28. Laksa King Restaurant 초반부터 자기가 먹어본 락샤 중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칭찬 하던 레스토랑. 질롱에서 멜번으로 넘어 올때 드디어 방문해보았다. 5시에 저녁 타임 오픈이었는데 그 전 부터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것 보고 아니 여기가 뭐 대단하길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 사람들만 줄 서 있으면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오지애들이 친구, 커플, 가족 등 그 단위를 가리지 않고 여기가 맛있긴 맛있나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줄 서 있는 와중에 한국..
[멜번여행] 27.아름다운 풍경, Queens cliff 06 May 2017과음으로 인해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하지만 늦어도 아침은 먹어야 된다며 둘다 밍기적 밍기적. ㅋㅋㅋ 아침으로 꽤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리얼도 뮤즐리, 위트빅스, 콘 플레이크 세 종류나 있었고, 요거트에 우유에.. 캬.. 진짜 좋았다. 멜번놈에게 에어비엔비 리뷰 만점을 주라고 했다. 처음 이동은 멜번놈이 자기 어릴때 여름에 가족끼리 왔다는 해변으로 왔다.휴가를 즐기지 못하고 끝없이 루트 확인 중이신 운전기사님 ㅋ..
[멜번여행] 26. 멜번의 동쪽으로, Eastern beach Reverse 05 May 2017이 날은 멜번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곳으로 1박 2일 놀러가기로 한 곳이었다. 멜번의 동쪽은 Geelong 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 곳도 좀 자세히 들어가면 세부적으로 나뉘는 듯 했다. 뭐 여하튼 나는 그냥 개인 운전사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거니깐... ㅋㅋㅋㅋ 제가 북어국에 쌀밥, 깍두기 달라고 했잖아요 ㅠㅠ맛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닌데, 이날 쯤 되자 한국음식이 너무나 그리웠다. 이게 참 이상한 것이 나는 원래 외국..
[멜번여행] 25. The little mussel cafe 와이너리에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 곳. 원래 그 전에  brewery 가자고 제안했지만, 이제 와이너리고 brewery 고 질려서 그냥 안 가겠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미안, 열심히 찾아봤을텐데... 이젠 재미가 없구나.. mussel farm이 있다고 그러길래 아니 바다도 아닌데 어떻게 내륙에 그런게 있냐고 했더니 다시 찾아보더니 factory라고.. ㅋㅋㅋ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왔다. 신선한 sea food를 먹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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