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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T E G O R Y1581

요즘 일상이 별거 없다. 걱정 고민 불안은 많지만 막상 하루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산다. 큰일이다. 그나마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밖으로 산책은 좀 나간다. 춥다고 외출할때는 항상 스타필드만 갔는데(차로 10분거리, 돌발사항이 많은 아기랑 가기에 완전 좋음) 이젠 안가도 되서 너무 좋다. 집근처 공원, 그리고 좀 더 먼 공원, 그리고 도서관등으로 걸어다닐만한 날씨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좀 덜 우울하다. 아니면 호르몬이 좀 정상화되었거나. 첫째때도 그랬는데, 둘째때도 출산 후 한동안 우울하다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진다. 아무래도 호르몬+수면부족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해질 무렵에는 외출 잘 안하는데 어쩌다 나온 날.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노을을 봤다.집에서 손님들과 김밥파티. 시금치는 사놨지만 조리할 시.. 2025. 3. 17.
이유식 진행중~ 260일 쌀 소고기 오트밀 청경채 단호박 애호박 오이 당근 현미 감자 닭가슴살 콜라비 파프리카 시금치 양파 바나나 고구마 비타민 브로콜리 망고 요거트 여태까지 테스트해본 재료들. 아마 더 있을 수도 있는데 기억은 여기까지밖에 안난다. 둘째도 첫째처럼 알러지는 대체로 없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밀가루와 달걀을 해봐야지. 요즘 (내가) 이유식 밥태기가 와서.. 그냥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두세가지랑 소고기 넣고 만들어서 준다. 첫째때는 큐브 만드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둘째는 왜이리 다 귀찮은 것인지 ㅎㅎ 두유제조기로 두세가지 이유식을 만들어서.. 오전 오후로 먹이고 있는데(최근들어 가끔 하루에 3번도), 큐브로 얼려 놓지 않으니 이유식 용기가 너무 부족하다. 글라스락 이유식 용기를 8개 .. 2025. 2. 26.
이유식 토마토 242일 시작 간만에 이유식 사진. 생각보다 입자감 있는 이유식을 잘 먹는 씩씩이. 그래서 깜찍이때보다 더 빨리 입자감을 높여 주었다. 토마토는 껍질 제거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데친다음 갈아서 넣고.. 먹을때마다 껍질을 빼주고 있다. 못 빼낸 껍질은 그냥 먹어주시면 감사하고..(진짜 대충하는 둘째육아)두유제조기는 이유식 기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죽기능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그러면 입자가 엄청 커진다. 그래서 믹서기능을 조금 이용하면 초기 입자처럼 매우 곱게 갈려버린다. 그렇다고 이걸 이용안하고 냄비로 하자니 너무 번거로워서 생각한 방법은.. 1. 두유제조기로 이유식을 만들어서 믹서한다. 2. 두유제조기로 이유식을 만들어 갈지 않는다.1과 2를 반반씩 섞어서 먹이면 중기 입자감이 딱이다. 시간이 더 걸.. 2025. 2. 9.
이유식 양파 236일 시작 바나나 239일 시작 순서쌀 소고기 오트밀 청경채 단호박 애호박 오이 당근 현미 감자 닭가슴살 콜라비 파프리카 시금치 양파 바나나양파를 이유식에 넣으니 감칠맛(?)의 냄새가 확 난다. 내 기분탓인지 씩씩이도 더 잘 먹는 기분이다. 첫째가 바나나를 먹는 걸 뚫어져라 쳐다봐서 바나나를 처음 줘봤는데, 환장하고 먹는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강렬한 단 맛이 어떠냐~~ 당근으로 내 오래된 카르마 크레타를 판매했다. 고장난 곳 없이 멀쩡하긴 한데 오래된 모델이라서 만원에 내놨다. 그래서인지 업로드하자마자 7명한테 동시다발적으로 채팅이 왔다. 다들 키워드를 걸어놓았나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시세를 보니 최저가 삼만오천원이었다) 내놓기도 했고.이젠 오닉스만 써야지~~ 킨들도 안 쓰는데 팔까하다가, 애착이 있어서(호주에서 구매함, 여..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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