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오늘도 맑음

남이섬 20251101

by 여름햇살 2025. 11. 15.
반응형


  서울생활 20년차지만 처음와본 남이섬. 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남이섬 단풍을 보고 싶다고 해서 모시고 갔다. 전국에서 몰렸는지 지독한 교통체증에 차를 돌리고 싶은 순간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그 많은 순간을 꾹꾹 참고 다녀오길 잘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예뻤다. 특히 부모님, 아기들이랑 다녀와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사진은 온통 아이들 것 뿐이라, 딱히 블로그에 남길만한 것은 없네. 잠 안오는 불면의 밤, 끝나지 않는 반추의 시간, 그리고 그와 함께 끝나지 않는 자기혐오를 끊어보고자 올려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