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Koko black 이라는 곳이 그렇게나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난 1년동안 멜번에 있으면서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 ㅋㅋㅋ 남이 최고래도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거 ㅋㅋㅋㅋ 

 이번에 다시 멜번을 방문하고서야, 그것도 매니저님이 안내해줘서 드디어 와보게 되었다. 역시 관광객이어야 오게 되는구만. 하하핫. (이건 마치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았지만 63빌딩 한 번 안가본 것과 같은 것이랄까. ㅋㅋㅋ 아 이참에 63빌딩이나 한 번 다녀와야겠다)


멜번 시티의 로얄 아케이드 안에 있었다. (체인이라 그 외에도 있다고 한다) 분명 이 곳을 많이 지나쳤는데 왜 여기는 한 번도 눈길을 돌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항상 관광객들만 이 안에 있어서 관심이 가지 않았던 것 같다. ㅎㅎ 뭐 결국엔 나도 관광객으로 방문했다. :-) 매니저님 말로는 관광객 필수 코스라는데 ㅋㅋㅋㅋ 

캬. 메뉴만 봐도 바람직합니다. 

난 시그니처 핫 초코. 매니저님은 소이밀크가 들어간 핫초코. 데코가 아름답군요. +_+ 이걸 찍으니 매니저님이 아래와 같이 찍으라며 인스타용 구도를 만들어 주신다.

매니저님의 구도. 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디서 배웠냐니깐 사람들 인스타 구경하다 보니 다 이러더라면서 인스타보면서 이런것만 배웠다고 ㅋㅋㅋㅋㅋ 완전 웃겼다. 맛은 달지 않고 완전 맛있었다. +_+ 제대로 핫 초코구나.

계속 사진을 찍고 ㅋㅋㅋㅋㅋ 넘나 예쁘다. 멜번에서 일년 지낼때는 여기가 그렇게 볼품없어 보이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손님들을 보니 여전히 관광객들만.. 

매니저님의 선물 ㅠㅠ 눈물날뻔 히잉. 안사주셔도 아무리 우겨도 기어이 하나 손에 쥐어서 보내야 맘이 편하신다고 한다. 나는 한국인의 이런 정이 참 좋다. 외국애들은 착하고 안 착하고를 떠나서 이런 정은 없는 것 같다. 사랑스러운 한국인이여.


그리고  그렇게나 안 주셔도 된다고 된다고 해놓고, 한국와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그 많은 것을 홀라당 다 까먹었다. 

첫번째 타자는 커피콩 같이 되어 있는 초콜렛. 완전 맛있다. 뜯자마자 그 자리에서 폭풍흡입했다. 뭐야 이거 왤케 맛있어 무서워..

그 자리에서 클리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뒤. 

다크 초코와 밀크 초코. 둘다 맛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저 오렌지가 들어있는 다크초코가 더 맛있었다. 이것도 그냥 한두조각 씩만 먹으려다가 앉은 자리에서 폭풍 흡입. 뭐야.. 이거 때문이라도 다시 가야겠어 지금 멜번에서는 커피가 중요한게 아니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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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온 Auction room. 멜번에 있을때는 그렇게나 카페를 싸돌아다녔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내가 좋아하던 카페를 딱 한 곳만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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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매니저님이랑 오려고 했는데, 전날 과음하고 헤롱대는 멜번놈을 위하여 함께 방문했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준비에서 해방시켜주마~ ㅎㅎ

여전한 옥션룸. 한국인들이 꽤 많아서 놀랬다. 시티 돌아다니면서 만났던 한국인보다 이 곳에서 만난 한국인이 더 많았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래도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안내 받을 수 있었다.

플랫 화이트. 진짜 놀라운 것이 예전에는 그렇게나 멜번의 커피들이 맛있더니, 이제 와서는 기절할 정도의 그 맛이 아니었다. 분명 커피 맛이 변한 것은 아닐텐데 왜 그럴까. 사실 이 이유를 계속 모르다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깨닫게 되었다. 나는 집에 아침에 핸드 드립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핸드 드립 커피 특성상 바디감이 풍부한 커피에 익숙해져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에스프레소류를 마시니 감흥이 그리 대단하지 않을 수 밖에. 뭐, 이렇게 말은 하지만 멜번의 커피는 여전히 맛있다. 

내 커피만 사진 찍고 있었는데 멜번놈이 지 커피도 같이 찍으라고 드민다. ㅋㅋㅋㅋㅋ

나의 메뉴. 예전에 이걸 먹었어서 이걸 주문했는데 플레이팅이 살짝 달라진듯 했다. 아닌가 원래 이랬나? 여전히 맛있고. 멜번놈도 이걸 진짜 좋아했다. 


멜번놈의 메뉴. 스모크 살먼이 진짜 스모크 살먼이었다. 완전 맛있... ㅠㅠ 옥션룸에 처음 온 멜번놈도 옥션룸에 제대로 반하고 갔다. 아니 니가 사는 동네라구 ㅋㅋ 여길 왜 모르는거야! 다 먹고 나서는 자기가 만든 아침도 좋아해달라며 나즈막히 말하는 놈. 위기감을 느낀겐가 ㅋㅋㅋ 좀 더 분발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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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5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와이너리에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 곳. 원래 그 전에  brewery 가자고 제안했지만, 이제 와이너리고 brewery 고 질려서 그냥 안 가겠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미안, 열심히 찾아봤을텐데... 이젠 재미가 없구나..


mussel farm이 있다고 그러길래 아니 바다도 아닌데 어떻게 내륙에 그런게 있냐고 했더니 다시 찾아보더니 factory라고.. ㅋㅋㅋ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왔다. 신선한 sea food를 먹을 수 있는 듯 했다.

대충 보니 supply 옆에 작게 컨테이너에 cafe를 만든 듯 했다. 그나저나 이 홍합들은 어디서 오는 거지??? 바다에서 가지고 와서 이 곳에서 세척하고 포장 등 가공을 하는 곳인건가?

나름의 인테리어 ㅋㅋㅋㅋㅋㅋ

메뉴는 넘나 솔깃 한 것이 많았다. 사실 호주에서 다른 나라 음식 아니면 딱히 고를 만한 음식이 잘 없는데.. 이렇게 신선한 해산물을 비싸지 않은 가격(제일 저렴한 홍합요리가 18불 정도!!) 으로 먹을 수 있다니 나에게는 완전 매력적인 장소였다. 그리하여 우린 완전 욕심을 부려 잔뜩 주문했다. 

심플한 토마토 칠리. 평균적인 맛. 나는 술은 질려서 주문하지 않았지만 멜번놈은 와인을 하나 주문했다. 그렇지, 밥먹을때 아니면 니가 먹을 수 있을 때라고는 없지 ㅋㅋㅋㅋ

oyster!!!! 캬, 굴은 통영 굴이 짱인데. ㅡ.,ㅡ ㅋㅋㅋ여하튼 맛있게 먹었다. 

이건 scollop  어쩌고였는데, 오븐에 구은 듯 했다. 이것도 보통. 그래도 맛있었지만 헤헤. 그리고 원래 여기까지만 주문했었는데.. 이게 탄수화물이 없으니 별로 배가 차지 않는 기분인 것이다. 그래서 먹는 중에 하나 더 주문했다. ㅡ,.ㅡ 

이건 마스터쉐프 라는 이름의 홍합요리였는데, 오 소리가 나올 정도로 괜찮았다. 뻔한 맛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할때보니 그 합은 어마어마했으며... ㅋㅋㅋㅋㅋ  하하 그저 웃지요..... 그래도 맛있고 배부른 한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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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7.06.0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해섬에서 먹는 회!!!! 해산물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진짜 넘사벽이에요 그만큼 멀리 가서 먹어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 도시 근처에서 먹는 회는 이 맛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정말 맛있다죠 ^^




 멜번에 온 첫 날 처음 한 것은 카페에서 브런치 즐기기 (하아 바람직하다) 멜번놈은 이날까지 출근이었기에 멜번에서 살고 있는 아는 동생을 만나기로 했었다. 하핫. 이제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놀러가도 나를 반겨줄 지인이 있다니... ㅠ_ㅠ 인생 헛살지는 않은 모양이다. 흑흑. 


아는 동생이 요즘 핫하다고 안내한 곳. 회사들이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대다수의 손님들이 회사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했다.

바깥부터 규모가 꽤 컸는데, 그래도 아무도 밖에서 먹는 이들은 없고 ㅋㅋㅋ 풍경이 그냥 빌딩이라서 그런 것 같다. 원래 얘네는 실외에서 먹는 것 되게 좋아하더니만 ㅋㅋ

반가운 카페의 메뉴판.

천장이 매우 높은 구조로 탁 트여서 기분이 좋았다. 카페치고 좀 더 팬시한 느낌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도 장사를 한다고 한다. 저녁에 와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메뉴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안전하게 베네딕트 에그로 주문했다. ㅎㅎ

그리웠던 플랫 화이트. 멜번에서의 첫 커피. 그런데 꿈에 그리던 그 맛과 달리(?) 엄청 맛있거나 하지 않았다. 역시.. 한국도 요즘 커피 맛이 확실히 좋긴 한 것 같다. 다만 그런 커피는 멜번커피보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ㅎ ㄷ ㄷ 


예쁜 플레이팅. 맛도 좋았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아서 조금 감동받았다. 핫한 이유가 있었구나. ㅎㅎ 다 먹고나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아는 동생이 여행자들은 잘 대해줘야 된다며 대신 계산해줬다. 나이먹고 누구한테 얻어 먹는 것이 얼마만인지...... ㅠㅠ 커피맛보다 괜히 이런 것에 더 큰 감동을 ㅋㅋㅋㅋ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던 카페였다. (완전속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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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뚝섬역. 시작 시간보다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뭐할까 해서 봤는데 근사한 카페가 보이길래 이 곳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3층 건물인데 모두 통유리. 2,3층은 사무실로 쓰이는 듯 했다. 일단 시선을 사로 잡는 외관이 합격! 심지어 이날 집에서 모카포트로 진하게 내린 커피를 두잔이나 마시고 와서 전~혀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 굳이 나로 하여금 커피를 마시게 한 이유가 있으니... 바로 플랫 화이트가 메뉴에 있었기 때문이다!!

​멜번의 카페가 물씬 생각나는 인테리어. 공부하러 올때 자주 이용해야겠구만. 

플랫 화이트. 간만에 예쁜 라떼 아트에 기분이 좋아져서 인증사진 한방 부터 찍고. 커피는 물론 맛이 괜찮다. 반쯤 먹으면서 이거 뭔가 기분 좋은 담배맛이야 라고 생각을 했는데, 원두의 맛을 표현할때 smokey  하다는 표현을 이런 맛에 쓰는 건가? 라는 생각에 왠지 묘하게 더 기분이 좋았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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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근 후 복귀하자니 곧 점심시간이라 점심 먹으러 방문한 413 project cafe. 회사 점심때는 항상 '참치' 김밥 혹은 '연어' 샐러드만 먹는데, 다른 날보다 시간이 좀 넉넉하여 굳이 브런치 카페를 찾아서 방문했다. 그나저나 역삼역 근처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단 걸 이제야 알다니. 



​오래된 주택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카페 같았다. 여름밤에 바깥 자리에서 맥주를 들이켜도 좋을 것 같았다. (엉덩이 다친 것 때문에 두달 내내 진통제를 먹느라 술을 못 마셔서 술 생각만 하는 중)

​1층에는 카운터와 화장실 그리고 단체석만 있었고, 요렇게 2층이 메인 자리였다. 그나저나 내가 첫 손님이라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사진을 발로 찍어서 별로 안 예쁘게 나왔네... 반성중. 

​413 아메리카노. 진~~~짜 맛있다. 핸드 드립 커피인 줄 알았다. 에스프레소 커피에서 과일향이 미친듯이 뿜어 나오다니. 간만에 진짜 맛있었던 커피. 아메리카노가 이정도라니. 미쳤나봐 정말.  로스터리 카페의 위용을 뿜어내는 커피 맛이었다. 아직도 생각나는 중. 

​메뉴를 뭘 고민할까 조금 고민하다가(너무 먹고 싶은게 많았다) 쉬림프 크림 샥슈카. 크림인데 매콤한 맛이(후추인지 고추인지) 나서 맛이 지루하지 않다. 빵은 크림보다 더 부드럽다. 

모두 만족스러웠던 카페 사일삼 프로젝트의 메뉴! 평일 점심에 바쁘지 않은 날 종종 가야겠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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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한 압구정 로데오. 친구랑 수다를 떨 목적으로 괜찮은 카페가 없나 거리를 헤매다가 발견한 마크 레인 커피. 이 곳이 꽤나 유명한 곳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나는 커피를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이지만 굳이 이리로 데리고 왔다. 물론 나도 저녁 늦은 시간이라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것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방문하고 싶었다. 일단 lane 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멜번의 향수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아니 여긴 누가봐도 멜번의 카페. 

​간만에 보는 이런 풍경이 반가웠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한가해서 더욱 좋았다. 친구는 블루베리 레몬티, 나는 허니 자몽티를 주문. 굳이 여길 와서 커피가 아닌 티를 시키는 우리들이란.. 그래도 저녁에 커피를 마시기엔 조금 부담이니..

​2층. 공간은 넓고, 놓여진 테이블은 몇 없어서 마음에 든다고 한 친구. 화장실의 해드솝마저 에이솝 제품이라 더욱 멜번의 생각이 났던 카페. 또 가고 싶다.


+

그리고 친구의 선물. 손 재주가 좋은 친구는 매번 뭔가를 만들어서 나에게 선물을 주곤 하는데 이번엔...

야,,,,,, 너무 예쁘긴 한데 나같이 무던한 여자 인간에겐 좀 과한 것 아니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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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Quijotería 2017.01.2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커피 안드신거죠.. ? 라테 종류 꽤 괜찮아요.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아해요 제가 .. ㅎㅎ 들어서자마자 있는 문 앞쪽 자리가 여름날에는 아주 상석입니다.




멜번에서의 마지막 커피. 옥션룸. 하하, 나의 사랑 BBB가 될 줄 알았는데. 멜번에서의 마지막을 너무 게으름을 부려서 근처에 가지보지도 못했다. 헤헤.


블로그 친구님과 멜번에서의 마지막 조우를 한 곳!



Auction Rooms
103-107 Errol St, 
North Melbourne 
VIC 3051



언제나 사람이 많은 옥션룸. 다행히 웨이팅 없이 한 번에 착석. 



메뉴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주문한 비프 뭐시기. 오 꽤 맛있었다. 인기 있는 메뉴였는지, 옆에 앉은 테이블을 슬쩍 보니 세명 중 두명이 이걸 먹고 있었다. 굿 초이스! ㅎㅎ



그리고 커피는 롱블랙. 지난번에는 pour over로 주문했기에 이번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주문했다. 그리고 역시 소리가 나오는 커피. 멜번의 3대 커피인 이유가 있다. 아로마가 풍성한 커피.


최고입니다!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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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작가친구네 집에서 머물때 들렀던, 집근처 평이 좋은 카페.



Penny Farthing Espresso
206 High St, 
Northcote 
VIC 3070





심플한 가게 인테리어. 월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때 이렇게 혼자 조용히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했지. 한국에 가면 이런 평화로운 삶은 없이 전쟁같은 월요일이 매주 반복되겠구나. 그리고 또 다시 생각. 회사를 다닌다면 호주에서도 어차피 이 시간에 이러고 있지 못한다 라는 깨달음. 결국 이럴 수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는 것을 미련하게도 이제서야 깨달았던 장소.



주문한 롱블랙. 멜번의 카페의 커피는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물론 실망시키는 곳도 있음!) 


깊이 있는 롱블랙!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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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의 laundry shop에서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며 매니저님과 함께 간 근처 카페. 



Sweet Source
288 Rathdowne St, 
Carlton North 
VIC 3054





가게 이름처럼 달달한 디저트들이 잔뜩. 보자마자 아 하나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주문하려니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커피만 주문했다. -_-;



그리고 롱블랙. 흠.. 가게 이름은 커피가 아니라 디저트를 칭하는 것인가 보다. 밋밋한 롱블랙.



멜번의 카페라고 커피가 다 맛있진 않아요~

감히하는 주관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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