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성공룡박물관1 아기랑 갈만 한 곳 - 고성 공룡박물관 요즘 공룡에 빠진 21개월 아기. 하루종일 공룡타령하는걸 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고성 공룡박물관에 데리고 가주셨다. 창원에서 가까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었다. 거리 자체가 엄청 먼 것은 아닌데 고속도로가 아닌 구간이 많아 속도제한 때문에 천천히 와야했기 때문이다.공룡캐릭터와 함께 신난 21개월. 요즘 사진을 찍을때 저렇게 손을 든다. 귀여워 ㅎㅎ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박물관으로 들어가기전에 요런식으로 작게 조경이 되어 있었다. 공룡 동상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울 아기는 살짝 무서워했다. 귀엽기는…ㅋㅋ박물관 돌아다니며 전시 구경중. 5-6세 정도되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규모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 국립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의 규모 정도도 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즉석사진 찍는 곳이 있어서 트.. 2024.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