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이창커피1 [태국여행] 14. Chiang Mai 2 태국에 와서 처음 카메라를 꺼내 든 날. 아이폰으로도 찍고 카메라로도 찍고 해서 엉망진창. 내가 항상 블로그 쓰듯이 시간 순서대로 사진 나열하려니.. 감당 안되서 포기 엉엉.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내 시간의 기록 및 기억하기 위함이니.. 그냥 사진 올리고 설명하는 걸루 포스팅 해야지. ㅎㅎㅎㅎ 02 Nov 2015 체크인 하고 시원하게 한바탕 샤워하고, 밀린 빨래더미를 들처메고 세탁하러 갔다.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저기 보이는 흰 큰 건물에 가면 된다고 해서 혼자 잔뜩 짊어지고(멜번에서 코인 세탁소 간 이후로 빨래 한 번도 못함 ㅋㅋㅋㅋ) 향했다. 사실 옷은 빨 게 별로 없었는데 속옷이.. ㅠ_ㅠ 이날 또 수영복 입고 싸 돌아 다녔지. 나의 문제점은 이상한 결벽증으로 인해 속옷을 매일 같이(절대적으로!.. 2015.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