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바스또 백화점1 [남미여행_2012/04/21] 20. 라 보까(La boca), Cafe Tortoni 이 날은 DSLR를 아예 가지고 가지 않은 듯 하다. 모든 사진이 아이폰으로 찍혔다. 심지어 사진도 몇 장없다. 그렇다고 내가 여행기를 쓰지 못할 소냐~ 오전에 H와 탱고가 탄생한 곳, 라 보까(La boca) 지역을 가기로 했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지어진 최초의 항구. 숙소에서 산뗄모 지역으로 걸어가서 버스를 탄다. 정확한 버스 번호가 기억이 나진 않는데, "41, 43" 이런 모양....이었던 것 같다. 이미지로만 기억이 남아서, 그 때 탔던 버스를 떠 올리면 버스 앞에 적혀 있던 숫자 모양이 41, 43이었던 것 같다. ...........이런 무책임한 포스팅을 보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를 따라가기만 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타기전에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라보까 가냐고 물어보면.. 2013.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