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이트비치1 [태국여행] 32. The forth day in Koh Chang 13 Nov 2015 역시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산책에 나섰다. 좋긴 좋은데 너무 지나치게 아무것도 안했더니(...)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어제와 같이 크롱 프라오 비치를 산책했다. 화이트 비치를 가볼 생각이 없었는데, 5박 6일을 꼬창에서 있으면서 너무 아무것도 안하나.. 자기 반성이 들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ㅋ 일단 가기전에 맥주 한잔. 화장실에 붙어 있는 안내문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그리고 그린커리 누들. 하아.. 이것도 너무 매웠다. 그래서 하나 남은 컵라면은 체크아웃 할때 안 가져 가고 그냥 내비둠 ㅡ,.ㅡ 누군가는 먹으라며.. 테스코 오가면서 봤던 카페에 먼저 들렀다. 아이스크림 케잌이 있길래 한 조각 주문해봤는데..........흠............ 내가.. 2015.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