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라팔가1 [유럽여행_2009/07/08] 2. 드디어 유럽의 첫날, 무사히 도착한 런던 폴란드 가기 전이라서 그런가, 옛날 유럽 여행 사진을 자꾸 들춰보게 된다! ㅎㅎ 두근두근 하구만 ^0^ 새벽에 도착한 히드로 공항. 무사히 출국심사를 마치고, 어리버리를 까며 탑승한 영국 지하철 튜브. subway란 말 대신에 underground라고 불리우는 영국의 지하철, 하지만 그 모양때문에 별칭인 tube로 더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달리 좁고, 좌석도 많이 없다. 괜히 달리는 지하철에서 창밖 사진. 그땐 혼자 두근거리며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 보니깐........ 뭐 이딴 사진이... -_-ㅋㅋㅋㅋㅋ 민박집 아주머니를 기다리며 찍은 지하철역 입구 사진. 나에겐 홀리데이 시간이지만, 영국에서는 분주한 평일 아침이었다. 출근하느라 바쁜 런더너들. 민박집에 전화를 하고, 아주머니가 .. 2014.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