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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고기 오트밀 청경채 단호박 애호박 오이 당근 현미 감자 닭가슴살 콜라비 파프리카 시금치
역시 아이는 조부모의 도움이 있을때 잘 크는 것인가. 연휴에 친정 다녀온 덕에 각종 채소를 득템(?)했고, 그덕에 씩씩이는 이것저것 먹어봤다. 특히 콜라비와 파프리카는 본의아니게 자기주도식으로.. 스틱을 만들어서 주었다. 강하게 크는 우리 딸
요즘은 큐브만들기가 귀찮아서 두유제조기에 다 때려놓고 삼일치를 만들어 놓는다. 다양하게 먹여야되는데 3일 내내 같은 것을 준다. 불량엄마 반성합니다… 연휴가 은근 더 바빠서(외식하지 않으면 삼시세끼 집에서 먹어야된다) 정신이 없었다는 핑계를 대본다… 이제 다시 잘 챙겨먹여야지. 너무 잘 먹어서 세끼를 줘야하나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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