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006 Royals - Lorde Royals I've never seen a diamond in the flesh.I cut my teeth on wedding rings in the movies.And I'm not proud of my addressIn the torn up town, no post code envy. 난 다이아몬드를 실제로 본 적이 없어요.결혼반지라는 것도 영화에서 처음 봤어요.내가 사는 곳도 그리 자랑스럽지 않아요.가난하고 변변치 않은 우편번호를 가진 동네죠. But the every song's like;Gold teeth, Grey Goose, Tripping in the bathroom,Bloodstains, ball gowns, Trashing the hotel room. 하지만 노래들은 다 똑같죠.금니와.. 2014. 1. 12. 사진전 점핑위드러브 점핑위드러브 전 '세기의 인물과 날다'필립힐스만의 Jumping with Love 2013.12.03-2014.02.23 @ 세종문화회관 전시관1F 2013년의 마지막 날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필립힐스만의 점핑위드러브전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의 여러 블로그를 통해, 다녀왔던 사람들의 좋은 평을 접하고 기대에 부푼 상태로 갔었는데, 역시나 ^^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멋진 전시회였습니다. 세기의 여성들의 멋진 점핑사진! 애니 레보비츠 전시회처럼, 사진작가에대해 무지한 상태로 방문했다가, 벽에 적힌 글귀들을 보고 필립 힐스만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점핑이론이라는 것에 대해 솔깃하게 되었는데요.(참고로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예요. 작품들을 촬영하는 것만 안되는 줄 알고 이거 찍다가 안내요원에게.. 2014. 1. 11. Live for the day - Chris De Burgh Live for the day Live for the day. 오늘을 위해 살아요. Share every precious moment, 소중한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눠요.And I'll be there.(I'll be there.)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 거기 있어 줄게요.) I can't wait until tomorrow.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There's so much 나는 봐야 할 게 아주 많아요.that I have to see 우리가 반드시 따라야 할 길을 찾아요.Find the road 운명.that we must follow,; destiny. Take my hand and 내 손을 잡고 앞으로 이끌어 주세요.lead me onward. 내가 꿈꾸는 세상을 보여 주세요.Show .. 2014. 1. 8. 홍대 카페 이누 친구가 안내해준 홍대 카페 이누. 1층은 치과 2층은 커피숍으로 된 곳으로 매우 신선했다. 1층 치과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고, 치과 답지 않은 인테리어였다. 2층 커피숍은 애견출입도 가능. 메뉴도 건강식으로 맘에 드는 곳으로 커피맛도 독특하고 좋다. 저 메뉴는 칼로리를 400이하 설정한 건강식단. 브로컬리, 바나나,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고구마, 닭가슴살, 그리고 샐러드. 소금간이 전혀 없는 엄청난 건강식. 아니 다이어트 식인가? 그래도 맛이 좋다. 저 닭가슴살의 반은 강아지가 먹은 듯. ㅎㅎㅎㅎ 친구가 데리고 나온 친구 남자친구네 강아지 포메라니안. 혀를 자꾸 내밀고 있는 것이 진짜 귀엽다. 친구가 두르고 있는 목도리는 내가 직접 짠 목도리. :) 매일 주기만 하는 친구에게 나도 뭔가 성의있고 의.. 2014. 1. 7.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