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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ta307

[홍콩여행] 1. 출발 1일 전 , 짐싸기 ​16 May 2018 막상 여행을 가면 싸들고 온 짐은 다 필요 없이 여권과 돈만 가져가면 된다는 것을 깨닫지만, 아아, 그 위대한 덕질인이 그랬던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그렇게 나는 또 꼴랑 4박 5일 여행에 바리바리 짐을 쌌다. 다들 여행갈때는 빈 캐리어를 가져가 가득 채워오는 거라는데, 나는 항상 갈때부터....^^ 왜 이럴꼬...^^ ​옷, 속옷, 짐에서 운동할꺼라고 운동화에 운동복까지, 수영장에서 물장구 치며 놀꺼라고 수영복(결국 안씀), 서브 가방, 화장품(기초&색조), 샤워용품, 모자(결국 안씀), 의약품을 챙겼다. 나는 여행할때 꼬박 그나라 약국은 어떤가 구경하는 습성이 있어서 약국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남의 나라 약도 보고 싶어서 아프면 현지에서 약을 .. 2018. 5. 23.
[말라카여행] 11. 내 생의 첫 히치 하이킹, 말라카에서 마지막 날 8 Jul 2017 말라카에서의 마지막 날. 이 날의 목표도 부지런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었다. 먼저 조식부터 시작!누들을 만들어 주길래 하나 받아왔다. 뜨듯한 국물로 속을 달래니 좋았다. 특이하게 연두부 같은 것이 있길래 하나 가지고 왔다. 두부는 그냥 두부 맛. 그리고 살찌우는 시간. 다 먹어봤던 것이라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빵이 있던 곳에서 이것저것 담아 왔다. 카야잼이 있어서 퍼왔는데 완전 맛있었다. +_+ 순간 카야잼을 하나 사갈까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빵으로 밥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 집에서 썩어갈 것 같아서 그냥 말았다. 이 접시를 보고 멜번놈이 돼지라고 계속 놀리고... 응 고마워. 그리고 그놈의 팬케이크. 3일 내내 저것에 집착하신다. ㅡ,.ㅡ 난 사실 그냥 팬케잌이라 뭐가 그리 맛있는지.. 2017. 8. 1.
[말라카여행] 10. 현지인들의 맛집! Ban lee siang Satay Celup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인 Satay Celup. 나는 사실 Satay 라는 단어를 호주에 있을때 처음 보았기에, 이게 '꼬치'라는 단어의 영어인줄 알았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야 사떼가 고유명사이고 Satay가 그냥 음만 따온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우리나라 단어 중 "빵"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여하튼, 이 날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Satay Celup을 먹기로 했다. 장소는 고민없이 원나잇 푸드트립에 나온 장소로. ㅎㅎ 요 간판과 파란색 간판으로 된 같은 이름의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는데, 정보에 의하면 요 노란 간판이 아니라 옆에 있는 파란 간판이 더 맛있다고 한다. 여기가 원조이긴 한데, 같이 운영하던 형제가 싸우고 동생이 파란 간.. 2017. 7. 31.
[말라카여행] 9. 존커 스트릿의 신나는 나이트 마켓, 낭만의 레게바 오후의 물놀이가 끝난 뒤, 말라카의 명물(?) 치킨 라이스를 먹었다.2017/07/25 - [Siesta/2017 Malaysia] - [말라카여행] 8. 말라카의 치킨 라이스 볼 맛집 Ee Ji Ban Chicken rice ball 식사를 한 후에는 존커 스트릿 쪽으로 향했다. 왜냐면 금요일과 토요일에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말라카 시내는 꽤 작고, 먹은 음식을 소화시킬요량으로 산책삼아 걸어가다가 박물관 앞에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전날과 달리 사람들이 득실득실 거려서 뭔가 하고 봤다. 내가 존커 스트릿에서 시작이 아니라 이 곳에서 이미 나이트 마켓이 시작되는거냐고 멜번놈에게 물었더니 자기가 알기로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 뭔가 다른 행사를 하는 것 같다고 구경을 하..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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