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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냥 꼽사리로, 시드니에 갔을때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시티를 찍었던 사진들.
위엄의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게 뭐라고 시큰둥해 했던 오페라 하우스. 하지만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더 감동적인 건축물이다.
오페라 하우스 옆에 있는 공원. 산책하기 참 좋다. 그래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 죄다 뛰고 있다.
사람들도 한 번 찍어보고. 정말이지 우리나라와는 다른 자유롭고 개성있는 옷차림. 이래서 좋다.
건물들도 한 번 찍어보고. 확실히 멜번보다 더욱 붐벼서 그런지 빌딩 구경하는 재미는 있다.
간판이 예뻐서 한 번 또 찍어보고.
빌딩숲. 시드니는 하도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랬는지, 막상 갔을때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다. 되려 브리즈번이 기대를 앉고 갔다가 약간 실망.
요긴 Strand Arcade.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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