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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오전 쌀 귀리 소고기 청경채 배 새송이 100ml
오후 쌀 고구마 닭가슴살 시금치 애호박 90ml
분유 630ml
티딩러스크를 만들어봤다. 쌀가루를 사용한다고 해서(아직 밀가루 테스트 못해봄 ㅠㅠ) 초기 이유식때에도 사지 않았던 쌀가루를 구매했다. 바나나와 쌀가루를 1:1로 반죽해서(바나나의 점성으로 충분해서 물을 넣지는 않았다) 만들었다. 180도에서 육분씩 앞뒤로 구웠다.
떡뻥과는 달리 입에 넣어도 녹지 않아서 처음에는 집어 던지더니 🤣 나중에는 바나나의 달달한 맛이 느껴졌는지 손에 쥐고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ㅎㅎ 완죤 귀여웠다. 다음에는 고구마, 단호박을 사용해서 만들어봐야지.
어제는 낮잠을 제대로 안자서 밤잠을 못자고 힘들어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악착같이 낮잠을 재웠는데 그랬더니 역시나 밤잠 입면이 수월하다. 아직은 낮잠 3번이 필요한 뽀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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