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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가 이유식 시작. 첫째때는 집에 있던 냄비를 사용했는데, 이사오면서 버려서(코팅이 벗겨짐) 스텐 냄비로 새로 샀다. 스파출라도 새로 사고 이유식 스푼도 샀다. 그 외에는 전부 첫째가 쓰던 것들(글아스락, 큐브 틀, 이유식용 턱받이)을 다시 사용할 예정이다.
쌀가루가 알러지 반응 확률이 더 높다고 하여 물에 불린 쌀을 이용해서 10배죽을 만들었다. 중기로 넘어가면 인스턴트팟으로 다 해버려야지.. 불 앞에 있는게 넘나 귀찮다.(둘째가 자기 옆에 없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다..)
잘 안 먹을 줄 알았는데 10ml를 넙죽넙죽 받아먹는다. 얼른 3일 테스트하고 소고기 추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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