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오늘도 맑음238 신년 계획 #1 올해의 신년 계획을 세웠다. 사실 신년 계획이라고도 할 것 없이 계속 생각해오던 것들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 번 가졌다. 1.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난 내 자신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절대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런 가치를 추구하며 노력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2. 꼰대가 되지 말자 나이 좀 먹었다고 자기가 다 아는 것 마냥, 자기가 경험한 것이 세상 전부인 듯이 말하는 꼰대(심지어 30대 초반인데도 그런 짓을 한다) 가 '죽어도' 되지 말자. 3. 독서와 운동,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자. 이건 계획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계획을 세워서, 나의 의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야지. 4. 스마트폰을 내려 놓기 제발 좀!!!!!!!!!!! .. 2016. 1. 25. 전화영어 후기 싱가폴에서 걸려올 폰 인터뷰때문에 간이 쫄아 있어서, 처음으로 전화영어라는 것을 신청해보았다. 인터뷰도 인터뷰지만 호주에 다녀온 이후로 100% 한국어에만 노출되다보니(요즘 게을러져서 팟캐스트도 안 듣고, 미드마저 안 보고 있다 ㅠㅠ), 영어가 갈수록 퇴화하는 기분이라서..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여지껏 전화영어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뭔가 전화상으로 학습을 한다는 것이 이상해서 꺼려하고 있었는데, 굳이 아침일찍 학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1:1 과외이니 꽤나 큰 장점인 것 같았다. 거기에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전화영어는 꽤 종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사실 귀찮아서 검색 안했다), 내가 즐겨듣는 그알싫에서 광고하는 퍼펙트 25 전화영어로 바로 결정. 사실 바로 결정은 아니고 홈페이지(http:/.. 2016. 1. 25. [구매기] 다이어리 구매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아니 소비지양 어쩌고 하더니 왜 난 맨날 구매한 이야기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인가...☞☜ 부끄럽구만. 먼저 3일전까지만 해도 쓰고 있던 나의 바인더. 정말이지 다 완벽한데, 딱 하나의 단 점이 링이 조금 작다. 이것저것 많이 들고다니는 타입이고, 프랭클린 플래너 1일 2p 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한달치만 넣어도 링의 여유 공간이 부족한 것이다. ㅠㅠ그런 이유로 새로운 것을 사기는 싫어가지고 버티고 버티고, 한달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구매하기로 했다. 이게 은근 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하나 사는게 낫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의 쓰던 것은 그냥 통장이랑 보안카드, 물품 보증서 등등을 보관하는 용으로 쓰기로 했다. 그나저나.. 저 벙커라는 각인. 저걸 본 .. 2016. 1. 22. 부산 나들이 #1 얼마전에 부산에서 살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매번 그렇게 오라고 오라고 그랬건만.. 서울에 산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백수에다가 창원에서 지내고 있기에 드디어 한 번 시간을 냈다. 친구네까지 편안히 차를 타고 부산갈 수 있게 해주신 또 다른 친구 진드라이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운전면허가 없어서 그런지 운전하는 사람을 보면 참 신기하다. 이 친구는 꽤 오래 전에 면허를 땄는데, 운전하는 것을 볼 때마다 그저 신기하다. 운전할줄은 모르지만 잘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 해줬더니, 자기가 생각해도 잘하는 것 같다며 ㅡ,.ㅡ 녜녜.. 친구네 놀러 갔더니 친구가 칠첩반상 수라상을 차려주지는 않고, 요렇게 집 근처 맛집인 샤브샤브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냥 예상.. 2016. 1. 20.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