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음식일기226 삼성역 제시카키친(Jessica Kitchen) 점심 회식으로 간 회사 근처 제시카키친. 벌써 여기서만 두번째 회식.완전 맛있게 먹는 음식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식이라면 먹을만한 곳.뷔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식 장소로는 중화요리 식당보다는 골라 먹을 수 있는 이곳이 차라리 좋다.봄이라 그런지 두릅샐러드가 있다. 역시 음식은 모든게 제철음식이 제맛. 맛있게 먹었다.강낭콩 수프도 처음보는 메뉴, 맛있다.요즘은 기름진 음식은 더 싫어졌다. 깔끔하게 먹고 말려고 했는데, 뷔페는 정말 사람 식성을 당기는 것 같다.파스타와 피자를 더 먹었더니 장이 불편하다. 2013. 3. 27.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포이즈(Pho is)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무조건 밥을 먹어야 되는 경우에 가게 되는 포이즈.맛집은 절대 아니다. 조미료 잔뜩.일종의 나의 추억의 음식점.여기서 함께 밥을 먹은 사람이 너무 많다.오늘은 엄마가 올라와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신세계백화점에 사람이 너무 붐벼서,그나마 구석에 짱박혀 있어서 한적한 곳이라 찾은 이 곳.어차피 이쪽에는 맛집도 없으니. 조미료 잔뜩 해물쌀국수와 팟타이와 만든지 24시간은 된 것 같은 스프링롤. 그래도 배부르게 다 먹음. 2013. 3. 25. 이전 1 ··· 54 55 56 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