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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9주차, 하지만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21주차.. 시간이 많으면 더 게을러지는 아이러니.
아직은 태동이 없다. 초산의 경우도 늦게 알아차리고, 배에 살이 많은 경우 역시 늦게 알아차린다고 한다. 나는 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정말 늦게 알아차릴듯하다.
지난 달 초에 신청했던 임산부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코드번호가 전송되어왔다. 요게 있어요 회원가입이 되고, 년간 38만 4천원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ecoemall.com/main/index.do
신청은 이 곳으로.
올해부터 임신바우처가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이 생긴 것도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소소한 혜택 또한 있으니 참 좋다. 이것도 출산율이 너무너무너무 낮으니깐 생겨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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