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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오늘은 쌀+브로콜리 2일차. 오전에는 20ml안팎으로 먹었고 오후에는 40ml안팎으로 먹었다! 나날이 숟가락으로 먹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리고 분유는 여전히 잘 안 먹는다. 오늘은 이유식+분유 합해서 600을 겨우 먹었다. 분유를 왜이리 잘 안 먹을까. 그 이전에는 감당안되게 먹어서 걱정했고, 요즘은 걱정되게 먹는다. 힝.
월요일에 놀러온 지인이 선물해준 식판이 배송되어 왔다. 이렇게나 빠르다니, 배달의 민족 대한민국의 서비스에 또 한번 놀란다. 식판은 후기 이유식이나 가야 사용할 일이
있겠지? 그래도 곧이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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