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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오늘은 찹쌀미음2 테스트. 아무 문제 없었다. 곡류라서 2일만 하고 내일부터는 쌀미음+브로콜리 큐브로 예정.
낮에 친구가 놀러와서 간만에 남편을 제외한 인간어른과 대면으로 수다를 떨었다.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었다. 아기가 보채도 덜 피곤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소재로 많은 이야기를 했더니 뇌가 핑핑 돌아가며 작동하는 기분이다. 이게 사람 사는 거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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