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esta307 [남미여행_2012/04/16] 15. 천국에 폭포가 있다면 꼭 이구아수이기를! 이 것 또한, 작년에 작성했던 글이다. 그나저나 슬프다. 써두었던 글들이 거의 남지 않았다. 이젠 진짜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해도 많이 하는게 되겠구나. ㅎㅎ 새벽에 또 다른 휴게소에 도착했다. 운전사 아저씨가 또 밥먹으라고 깨웠다. ㅋㅋ 아놔, 너무 VIP야. 그렇게 배가 고프지는 않았는데 휴게소에 들어갔더니 살짝 배가 고픈것 같기도 했다. 커피와 빵을 하나 골랐다. 커피의 양이 너무 감질난다. 하지만 진해서 용서하기로 했다. 절대 바리스타 남자가 잘생겨서가 아니다... ㅋㅋ 휴게소에 앉아 있는 내내 종업원들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진다. 이젠 그러려니한다. 암, 남미에서라도 연예인으로 살아봐야지 ㅋㅋ 커피를 마시지 말 걸 그랬다. 정신이 말똥말똥해지자 버스 여행이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너무 길다., 잠.. 2013. 3. 10. [남미여행_2012/04/15] 14. 24시간 버스덕에, 한 템포 쉬어가기. 요것도, 작년에 남미에서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았었을때 작성했던 글. 이날은 하룻동안 버스를 탄 일 밖에 없다. 그리하여 사진도 몇장 없고, 간만에 매우 짧은 포스팅이~ ㅎㅎ 밤 늦게까지 놀다가 잤는데도 아침 일찍 눈이 번쩍 뜨였다. 아침을 가져다 놓고 느긋하게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숙소를 예약했다. 아니 다시 정정한다. 와이파이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본의 아니게 느긋함을 강요당했다...ㅋㅋㅋㅋ 한참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어제밤에 수다 떨던 나의(ㅋㅋ) Fabricio가 온다. 히우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 관련 강의를 듣고 있던 그. 9시 수업이라서 아침에 칼같이 일어난다. 그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수업을 받으러 갔다. 이렇게 아쉬운 이별이다. 이제 다시 못보겠지. 잘생긴 Fabricio 영원히 .. 2013. 3. 10. [남미여행_2012/04/14] 13. 히우, 그 마지막 밤. 4월 13일의 히우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남미에서 여행기를 작성했던 것은 끝이 났다. 그 이후로는 정말 노느라 바빴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ㅋㅋ. 이 글은 귀국 후에 여행기를 다 쓰겠다는 의지가 충만할때 네이트 블로그에 썼던 글이다. 여담으로, 요즘 같은 기세라면 정말이지 남미 여행기를 블로그에 다 쓸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걸 다 쓰면 이번 겨울에 다녀온 프랑스 여행기를 써야겠다. ㅋㅋ 휴. 할일은 끝이 나질 않는구나. 휴양의 도시에 오니깐 맘껏 게을러졌다. 아침 늦게까지 퍼질러 자고 아침을 먹었다. 항상 먹는 사진은 놓치지 않고 찍는데, 이빠네마 호스텔의 아침식사 사진은 한장도 없다. 과일은 세종류(수박,파파야,그리고 이름모르는 과일)에 빵과 치즈와 햄이 뷔페형식으로 제공된다. 커피, 우유.. 2013. 3. 10. [남미여행_2012/04/13] 12. 절대 잊을 수 없는 뜨거운 햇살, 히우 이날의 블로그도 역시 칼라파데에서 썼던 글이다. 갑자기 그때 와이파이가 너무 잘 터져서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리고, 넑지한 테이블과 많은 콘센트 위치 덕에 감동했던 기억들도. 정말 그곳에만 있으면 글이 써지고 싶어진다. ㅎㅎ 아, 깔라파데 너무 좋다. 오늘 모레노 빙하에 다녀왔는데 정말 경이로움 그자체. 봐도봐도 질리지 않았다. 더 좋은 것은 오늘 계획된 일정이 없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것만 하면 된다.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여기서 먹고 살려면 호스텔이라고 하나 차려야 하나. 그러기엔 호스텔, 호텔 등의 숙박업체가 너무 많다. ㅠ_ㅠ 새벽 6시가 되지 않아서 히우에 도착했다. 이른시간인데도 어수선한 버스정류장의 분위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서너명의 택시기사들.. 2013. 3. 9.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