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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오전 60ml 오후 100ml 분유 445ml
어제는 신명나게 열두시까지 먹더니 오늘은 또 분유수유 줄어듬. 그와 함께 이유식을 엄청나게 먹었다. 고구마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있나보다. 빨리 안 주면 자기가 용기를 핥으려고 용기를 잡고 끌어당겨 입을 넣으려고 한다. 먹는거 보니 내아들이 맞구나… 고구마 미음을 너무 잘 먹어서 후에 채소들은 안 먹을까봐 괜히 걱정된다.
오늘은 이유식 큐브를 잔뜩 만들었다. 설에 창원에 내려가면 일주일 있다가 올 예정이다. 큐브틀을 가져가서 만들수 없으니 이유식을 미리 만즐어서 가지고 갈 예정이다. 고향간다 얏호!
깜찍이는 이제 혼자 스스로 앉을 줄 안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뒤집고 엎드리고 후진하고 앉는 거 보면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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