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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69

신림 카페 마티스커피 ​왜 우리집 근처에는 근사한 브런치카페가 없을까. 날씨 핑계대며 주말에는 항상 집에 처박혀 있는데, 간만에 의욕이 샘솟는 토요일이라 커피를 찾아 밖을 헤매였다. 원래는 돌고래날다라는 곳에 가려고 했는데, 막상 갔더니 카페가 사라져있었다.. 하아.. 이토록 카페의 수명이 짧다니. 조금은 슬펐다. 그리고 다시 카페를 찾아 포털 검색, 마음에 드는 곳이 없다. 찾는 내내 왜 이놈의 신림역 근처에는 프랜차이즈밖에 없는 것일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나름 번화가 중의 하나라서 가게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 것 같다. 연남동에 가고픈 카페가 있었는데, 나돌아 다닐 정도로 몸이 좋지는 않아서 무조건 신림역 근처에서 찾고 말겠다는 오기로 검색 중에 발견한 곳. 나름 명성이 괜찮은 듯 했다. ​​핸드드립으로 유명한 카페인.. 2017. 2. 28.
망원동 광합성카페 망원동에 간만에 가고 싶어서 브런치 카페를 검색했더니 독보적으로(?) 나오는 광합성 카페. 처음에는 광고글인가 의심을 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이었다. 그렇다면 가보겠다며 약속 장소로 이 곳으로 정했다. ​​카페 이름답게 가게에 식물이 많다. 최근에 방문했던 플라워 카페 블로엠마냥 식물이 가득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았다.2017/01/29 - [일상/음식일기] - 신림 카페 블로엠 Bloem ​심플한 인테리어. ​오후라서 커피를 주문하지 않고 말차라떼를 주문했다. 꽤 맛있다. 담엔 아침 일찍 와서 커피를 마셔봐야겠다. 원래 햄토리에게 브런치를 사주려고 했는데 안 먹겠다고 쿨하게 말해서 음료만 ㅡ.,ㅡ 브런치 카페로 검색해서 왔는데..하루에 판매되는 개수가 한.. 2017. 2. 4.
신림 카페 블로엠 Bloem 집근처 플라워카페. 오가면서 볼때마다 꽃들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나 책을 들고가서 혼자 편안히 몰두하기에는 스타벅스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인 듯 하다. ​​내부가 식물로 가득하다. 일반적인 카페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 그래서 신선해서 좋았다. ​요렇게 테이블 위에도 있고. ​곳곳에 화분이 가득하다. 산에 가지 않더라도 피톤치드 가득 마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그래서인지 왠지 더 기운이 나고 좋은 기분이었다. ​오후타임이라서 자몽티를 주문했다. 알갱이도 많이 들어가고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다. 의외로 더 좋았던 점은 직원분이 앉아 있으면 직접 티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인데 괜히 대접받는 기분이라 기분.. 2017. 1. 29.
카페 릴리브 ​오빠의 상견례로 인하여 서울에 올라온 고향친구를 강남역에서 만났다. 적당한 카페를 찾고 있는데, 인테리어가 독특하여 안으로 들어갔으며, 플랫 화이트란 메뉴를 보자마자 친구에게 여기서 커피 마시고 가면 안되겠냐고 말을 꺼냈다. 다행히 친구도 마음에 들어했다. ​​멜번의 플랫화이트를 보는 것 같은 작은 컵의 라떼아트. 그런데.. 맛이 없었다. 플랫화이트가 좋은 이유는 진하게 올라오는 커피맛 때문이었는데 아로마가 너무 약하고 느껴지는 아로마 마저도 평범했다. 심지어 스콘은 3일전에 만들어진 것..내려오는 길에 만난 깜찍한 램프. 요거 하나는 마음에 든다. 2016.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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